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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속·재료학회

The Korean Institute of Metals and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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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대한금속·재료학회 회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성취를 기원합니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산업체, 대학교, 연구소에 계신 연구자 1만 7천여 명의 재료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이며, 1946년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금속 및 재료 관련 학문 발전과 산업 발전을 선도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한금속·재료학회는 학술 연구 부분에서 국내 최다인 3종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SCI)에 등재된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2,500여건 이상의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하는 등 금속 및 재료 분야 학술 부분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학회 3종의 SCI급 국제학술지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모두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학문적 수준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난해 춘/추계 학술대회 및 여러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게 하신 전임 신경호 학회장님과 임직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 여러분들의 이해와 지원 및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탄소중립 2050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수출주도형 제조업 중심의 대한민국에서 재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사료됩니다.

대한금속·재료학회 창립 76주년을 맞이하는 2022년에 제52대 회장으로서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뉴 노멀시대, 소재강국을 선도하는 학회’를 위하여 전임 회장님들이 수립한 좋은 정책들을 지속하고 발전시키면서 다음 4대 혁신 프로그램(4 Innovation)을 여러분과 함께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의 내실화와 신규회원 확대를 위해 Human Innovation 프로그램인 신진연구자를 소개하고 우대하는 ‘이달의 소재 혁신 신진연구자’를 선발하여 해당 연구자들이 학회 구성원으로 활동을 하고 학회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둘째, 학회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외연 확대를 위하여 Network 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회원 여러분의 국제적인 위상과 참여 기회를 증진코자 합니다. 이를 실현하고자 KIM-TMS Leadership Meeting을 보다 활성화하여 협력사업과 공동회원제를 추진하고, 일본 JIM 및 중국 CSM과의 협력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올해에는 MRS에서도 MRS-KIM 공동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며 ICOMAT 2022와 ENGE 2022도 충실하게 준비하여 성공적인 국제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셋째, 학회가 소재 강국의 기반이 되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Education 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재료공학 학문분야의 보급과 충실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교육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온라인 공개수업(MOOC)이 활발히 전개되는 동시에 메타버스를 통한 가상현실 교육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초 과학에 치우친 전통적 교육과정에 미래를 혁신하는 신소재 기술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중과 학생을 위한 미래지향적 교육내용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또한 재료공학의 필수적인 과목인 열역학이나 상변태와 같은 기본 과목들에 대해 전문적인 강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회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넷째, 학회가 소재 관련 산업체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Industry Innovation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산업체가 학회에 문의할 경우 해당 분과별로 산·학·연 전문가를 연결해 주어 소재 분야 중소 중견 기업의 기술 수요에 대해 실질적인 협력과 지원이 활성화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업 및 기술부회장을 중심으로 구축하고 LinKIM 플랫폼과의 중복성도 검토해 시행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학회가 포스트-코로나와 탄소중립이라는 대전제로, 뉴 노멀시대를 선도하며 소부장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찬 도약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내실화와 외연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학회로 발전하여 소재강국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새해 첫날 여러분에게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사)대한금속·재료학회 회장 이혁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