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동훈 회원(1990년)-1000만원, 김상주 회원(1993년, 2001년)-3000만원, 홍종휘 회원(1995년)-1000만원,
윤덕용 회원(1995년)-400만원, 강일구 회원(1997년)-1000만원, 박용수 회원(1997년)-200만원, 故문인형 회원(1999년)-200만원, 주창균 회원(1999년)-2000만원, 박찬경 회원(2002년)-100만원, 김낙준 회원(2003년)-500만원, 신광선 회원(2004년)-100만원, 이재영 회원(2005년)-1000만원, 박익민 회원(2005년)-100만원, 이성학 회원(2006년)-300만원, 유병돈 회원(2006년)-100만원, 황선근 회원(2007년)-700만원, 이경섭 회원(2007년)-1000만원, 조경목 회원(2008년)-100만원, 이종수 회원(2009년)-100만원, 권동일 회원(2010년)-100만원, 임창희 회원(2011년)-300만원, 김영호 회원(2011년)-400만원, 금동화 회원(2012년)-300만원, 이동녕 회원(2013년)-100만원, ㈜알앤비(2003~13년)-2200만원